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치병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나에게도 그런 스승님이 계셨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설렘으로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내, 딸, 벗, 공방주인장, 글 짓는 사람..좋아하는 일을 하며 재미있게 사는, 사람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