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평대리. 세화 해변으로 유명한 이 곳은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소소한 소품샵과 바다가 보이는 카페, 해안로 골목골목마다 작지만 분위기 좋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요즘 뜨고 있는 제주도 평대리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모아보았으니 작은 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다녀보시는 건 어떨까요?
구좌읍 해맞이 해안로에 위치한 카페 마니. 넓은 카페 앞마당에 폭신한 1인용 소파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이 곳에 앉아있으면 눈 앞에 펼쳐진 돌 담과 평대 바다를 한눈에 보실 수 있답니다. 마당에서 평대 바다를 바라보며 가장 편안한 자세로 바다를 즐기기엔 지금 날씨가 딱이겠죠?
카페마니는 커피, 티, 음료 이외에도 맥주, 와인 등의 간단한 주류를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붕 위 제주바다는 평대 바다를 바라보며 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 카페입니다. 이름처럼 지붕 위에서 제주바다를 느낄 수 있는데요. 쫄깃 탱탱한 떡볶이 이외에도 영화 '아멜리에' 속 크렘 브륄레와 전복 품은 삼각김밥, 버터 갈릭 전복구이 등의 식사류와 카페 메뉴를 한 번에 맛보실 수 있답니다.
제주도 평대리 핫플레이스 지붕 위 제주바다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기 때문에 너무 이른 시간에나 늦은 시간에 방문하시기는 어렵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반겨주는 오후에 찾아가 보시는 것이 좋겠죠^^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 평대리에 일반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세러데이 아일랜드. 가정집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만큼 마치 집에 온 듯한 특유의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전복 리조또와 파스타(시칠리아 파스타, 판체타 파스타)입니다.
이 곳은 매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휴무일이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들리시기 전에 시간 확인은 필수겠죠? 예약은 따로 안되며 노키즈존으므로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화리에 위치한 인테리어 소품샵 나나이로 아코제주. 세화 골목 사이로 작은 간판이 빼꼼히 가게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볼 때보다 가게 안에 들어오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소품들에 놀라게 되는 곳입니다.
제주도스러운 동백캔들부터 도자기 모빌, 미니 꽃병, 화산석 방향제, 고래 접시, 반지 홀더, 물고기 향꽂이, 제주도 트레이, 조개 모양 마그넷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도 평대리 작은 마을 속에는 각각의 매력을 가진 작은 가게들이 우리들을 발길을 부르고 있습니다. 제주의 전통 가옥 사이사이 머무르고 있는 카페, 레스토랑, 소품샵들을 둘러보시고 제주의 소박하지만 따뜻한 즐거움을 함께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