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 사람의 가치

by 남궁인숙

지인에게 브런치를 가입하는 방법과

글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유료 멤버십 제도가 있다는 것도

설명했다.

그랬더니 지인은

“그럼 내가 가입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가입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웠다.

글이 올라오면 한 번씩 읽어보라고

덧붙여 말했다.

그리고 글을 읽다가 가끔 마음에 드는

글이 올라오면, ‘응원하기’를 누르는 것도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게 작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글이 좋으면 커피값 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렇게 말하며 '창작자 응원 제도'

대해 이야기했다.


다음 날부터 지인은 정말로 글을

열심히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창작활동 응원 버튼'도 눌렀다.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예상보다 훨씬 큰 감동을 받았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가 내 글을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이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남궁인숙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아이들의 눈빛에서 질문을 읽고, 그들의 침묵에서 마음의 언어를 듣고, 어린이집 현장에서의 시간과 심리학의 통찰로, 아이들의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여행을 통해 예술을 해석합니다.

32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5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5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