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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돼지갈비먹은 이유
그 동안,
조금 안일했던 나의 태도와 생각을 반성하고
내가 가야할 길을 조금 더 명확히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헷갈렸던 나의 기준을 다시 한번 잡고
시속 60KM로 달린다.
한결같이 영리하게.
서두르지 말고, 쉬지도 말고
하루에 3번 이상 하늘을 보고자 하는 평범한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