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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직타이거 Jul 09. 2019

호랑이도 고양잇과야

호랑이인지 고양이인지 헷갈리는 브랜드 무직타이거 소식

29CM 메인에 무직타이거가 소개되었어요.


[호랑이 = 고양이?]


무직랑이들에게서 심심찮게 고양이의 모습이 발견되는 이유!

바로 호랑이가 고양이과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난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죠?

저희 집에는 네바마스커레이드 종의 고양이가 있어요! 그런데 표정과 모습이 거의 똑같더라구요!


난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2


저렇게 뚱하게 있는 표정하며 자는 포즈가 똑같을 때가 정말 많아요 ㅎㅎㅎ

저희 무직타이거는 민화의 호랑이를 친근하게 재해석하는 작업을 많이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영감들은 저희집 고양이 '하쿠' 한테서 많이 나오거든요 :)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습니다. 하쿠님


글을 어떻게 이렇게 잘쓰시는겁니까..ㅠ


29cm는 제가 애용하는 플랫폼인데요 :) 피드에 저희 브랜드 소개가 떠서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29cm ‘크루’ 피드에 요 뚱랑이와 폰케이스에 대한 짧은 글이 올라와있어요 :)

반갑고 신나는 마음에 공유드립니다!��


예쁘게 담아주신 @29centimete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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