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는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분리배출을 열심히 해달라고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고
외치는 외침이 난 불편하다.
왜 버리는 사람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가??????????
만드는 사람들한테는 뭐라 한마디도 못하면서!!!!
환경부도 공영방송도 모두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고는 하면서
오늘도 지금도 이 순간에도 쉴새없이 생산되는
일회용 플라스틱류들에 대한
생각은 없이
버린사람이 잘못이라고 쓰레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꼴을 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쓰레기만 이야기 하는언론들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