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영화 한 줄로 정리하기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쇼코는 왜
Jun 11. 2019
<논픽션>
#08 한 줄 평
새로운 것은 없다,
단지 새롭게 보일 뿐.
keyword
논픽션
영화
커뮤니케이션
쇼코는 왜
소속
직업
방송작가
일상의 경험과 글 사이에서 항상 고민합니다.
구독자
2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국경의 왕>
<Her>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