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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트꽁 Oct 04. 2022

어디로 가는 게 맞지?

나이를 먹는 수만큼

내 앞에 갈래길이

생기는 거 같다.


이젠 익숙해 질만 한데...


인생 보따리만 무거워지고

아직도 갈 길이 험하다.


휴~우


@artk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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