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비판하고 싶은 충동에 저항한다

Resist the Urge to Criticize 비판하고 싶은 충동에 저항한다

When we judge or criticize another person, it says nothing about that person; it merely says something about our own need to be critical. If you attend a gathering and listen to all the criticism that is typically levied against others, and then go home and consider how much good all that criticism actually does to make our world a better place, you'll probably come up with the same answer that I do: Zero! It does no good. But that's not all. Being critical not only solves nothing: it contributes to the anger and distrust in our world. After all, none of us likes to be criticized. Our reaction to criticism is usually to become defensive and/or withdrawn. A person who feels attacked is likely to do one of two things: he will either retreat in fear or shame, or he will attack or lash out in anger. How many times have you criticized someone and had them respond by saying, "Thank you so much for pointing out my flaws. I really appreciate it"? Criticism, like swearing, is actually nothing more than a bad habit. It's something we get used to doing; we're familiar with how it feels. It keeps us busy and gives us something to talk about.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비판할 때, 그것은 그 사람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단지 우리 자신에 대해 비판적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만약 여러분이 모임에 참석해서 전형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부과되는 모든 비판을 듣고, 집에 가서 그 비판이 실제로 우리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본다면, 여러분은 아마도 제가 하는 것과 같은 대답을 하게 될 것입니다. 0! 그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비판적인 것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 세상에 대한 분노와 불신에 기여합니다. 결국, 우리 중 아무도 비판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판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보통 방어적이거나 물러나는 것입니다. 공격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두 가지 중 하나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는 두려움이나 수치심으로 물러설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분노로 공격하거나 비난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군가를 비판하고 "저의 결점을 지적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게 한 적이 몇 번이나 있나요? 욕과 같은 비판은 사실 나쁜 습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게 되고, 우리는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바쁘게 만들고 우리에게 이야기할 거리를 줍니다.

If, however, you take a moment to observe how you actually feel immediately after you criticize someone, you'll notice that you will feel a little deflated and ashamed, almost like you're the one who has been attacked. The reason this is true is that when we criticize, it's a statement to the world and to ourselves, "I have a need to be critical." This isn't something we are usually proud to admit. The solution is to catch yourself in the act of being critical. Notice how often you do it and how bad it makes you feel. What I like to do is turn it into a game. I still catch myself being critical, but as my need to criticize arises, I try to remember to say to myself, "There I go again." Hopefully, more often than not, I can turn my criticism into tolerance and respect.

하지만 누군가를 비난한 직후에 여러분이 실제로 어떻게 느끼는지 잠시 시간을 내어 관찰해보면, 마치 여러분이 공격을 받은 사람인 것처럼 기분이 가라앉고 부끄러워질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인 이유는 우리가 비판할 때, 그것은 세상과 우리 자신에게 "나는 비판적일 필요가 있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보통 인정하기에 자랑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해결책은 비판적인 행동을 하는 자신을 잡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자주 그것을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을 얼마나 나쁘게 만드는지 주목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것은 그것을 게임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비판적인 저 자신을 잡지만, 비판할 필요가 생기면서, 저는 "다시 시작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바라건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자주, 저는 제 비판을 관용과 존중으로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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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영문출처 ; 《Don't Sweat The small Stuff ...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마라》,리차드 칼슨, 도솔. <너구리 영어, 김기호> 실전 연습용 부록.
*번역출처 ; papago 번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