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거의 언젠가
어제의 오늘같은 날을 돌아보며 생각하며
있었으리라
그날의 그날 됨을 느끼고
그안에서 새로움과 익숙함에 놀라며
자신도 모르게 슬퍼했으리라
설마의 브런치입니다. 인문학과 인권, 사회, 미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사회현상을 보고 변화를 꿈꿔보는 소심한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