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표고 Feb 03. 2023

소심하고 사려깊은 나의 고양이


































매거진의 이전글 느릿느릿 한 달 만에 차려본 소박한 밥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