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삶의 사소함 에서
얻은 통찰"

더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

by 루치올라
순위

살다 보면 원하지도 않았던 결과와 계속해서 자주 만나게 된다.

매번 그에 따른 결과 또한 여러 번 경험해 봤을 것이다.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 또한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럼 이제는 알아야 할 때다.

경험을 통해 충분히 배우지 못했다는 것을..

충분히 배우지 못했기에 제대로 알지 못했고,

제대로 알지 못함의 결실이 오류라는 씨앗을 남겼다.

안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 더 중요한 것의 순위를 잘못 정한 것이다.

오류를 인정하고 순위를 다시 정리해야 한다.

세상에는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하인리히법칙처럼 말이다.

어떤 결과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 이기도 하다.




선택

맛집도 찾아다니고 내가 좋아하는 메뉴는 잘 고르면서

왜, 감정과 생각은 내게 좋은 것으로 선택하지 못하는 것일까? 감정도 선택이 가능한데 말이다.

왜 상한 것은 먹지 않을까? 해롭고 피해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마음에게 해로운 건 시시때때로 먹이며 살아간다.

상한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듯

마음도 잘못 먹으면 탈이 난다.

탈 나게 한 마음은 주인에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한다.

마음이 제대로 화가 나면 무시무시하다.

보이지 않지만 힘이 아주 강력하고 무서운 게 마음이다.




나를 위한 것

상황을 바꿀 수 없을 때,

생각을 바꾸는 것은 여름에 여름옷으로 찾아 입고,

겨울에 겨울옷으로 바꿔 입는 것과 같다.

상황은 계절이고, 생각은 계절에 맞는 적절한 옷이다.

결국 나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나를 위한 것임을 확실히 알지 못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내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