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1+1
하나에 하나가 더해져서 좋은 것은 원 플러스원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은 힘든 내 마음 1에,
그 마음으로 인해 오는 2차적 피해에 1이 더해져 신체 각 기관에 영향을 준다.
이것을 심인성 질환이라고 한다.
심인성 질환은 신체뿐만 아니라 일상에도 피해를 더 한다.
미움 하나로 시작된 일이 갈수록 피해를 더하고 또 더해간다.
불원천불우인(不怨天不尤人)
여름에는 낮이 길고, 겨울에는 밤이 길다.
낮도 밤도 결국은 한 해로 보면 반반씩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균형을 거스르며 편향적인 삶을 선택하는 것일까.
무엇이든 지나치게 되면 얻게 되는 이면에 반드시 잃게 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균형을 잃고 나면, 그동안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들의 폐허가 속속들이 드러나게 된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좋기만 한 것도 절대적으로 성공이라 할 것도 없다는 것이다.
극적인 노력을 다해 얻게 되는 것 그 너머에 놓치는 부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마음 이외의 곳에서 방법을 찾으려 해도 절대 찾을 수 없다.
예측할 수도 없고, 예고도 없이 내게 이런저런 변수들이 다가온다.
해석을 잘못하게 되면 내가 다친다.
맞서 싸움을 해도 내가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처방보다 예방이 덜 고통스럽고 쉽다.
내 안에 준비가 되어야 한다.
마음의 면역력에 문제가 생겨버리면 방법을 찾는 힘도 올바른 해석도 불가능해진다.
내 마음에 답이 있음을 빨리 알면 알수록 좋다. 물론 평생 남의 탓만,
세상 탓만 하는 몇몇 사람도 있다. “불원천불우인”이라는 말이 있다.
하늘이든, 사람이든 원망만 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한 채 오히려 더 과중시킬 뿐이다.
답은 내 마음 안이 문제 해결에 출발점인 것을 인정하자.
자신에게 맞는 행복
행복은 객관적일 수 없다.
지극히 주관적이다.
좋아 보이는 것이 행복인 줄 착각한다.
좋아 보이는 것 이면에 감당해야 할 대가에 대해서는 보려고 하지 않는다.
좋아 보이는 것은 객관적 행복인 것이 대다수이다.
좋은 것은 주관적으로 편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하다.
불편하고 불안한데도 좋아 보이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가..
미혹되면 불편하고 불안하고 괴로운 몫이 오롯이 다 나의 몫이 된다.
무지
힘든 일을 꼭 겪고 나서 내가 행복한 거였다고 아는 것은 그나마 경험을 지혜로 재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다.
겪고 나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것은 무지다.
무지는 지혜가 없음이다.
무지는 되풀이의 출발이다.
“내 팔자야~” 이 말은 원하지 않는 삶을 비슷하게 여러 번 되풀이될 때 늘 따라다니는 말이다.
되풀이를 끝내고 싶으면
무지 한 자신을 인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