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 주

by 시골쥐의 풀방구리

일요일

2025.10.05..png 연의 편지 흥해라! 여러분 연의 편지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월요일

20251006.png 원래 안마의자는 남편과 저만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딸도 안마의자의 맛을 알아버렸습니다. 저런..

화요일

2025.10.07..png 좋은 지름이었다.....

수요일

2025.10.08..png 사이코 패스가 나오는 아주 재미난 책입니다. 두께에 눌리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목요일

2025.10.09. 연휴라 시간 있을 때,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 한 시간 반이나 기다리는 바람에 늦은 점심과 이른 저녁 사이의 애매한 식사. 딸의 평소 소원이던 회전초밥을 먹으러 갔네. 사실 이 돈이면 제대로 된 초밥을 사먹지하는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미어캣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초밥이 언제 레일을 타고 오나 흘끔거리며 먹는 딸이 귀여워 만족하기.png 하지만 회전초밥은 여기까지. 다신 안먹을거야. 가격과 퀄리티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금요일

2025.10.10..png 우리 할머니는 아직도 내가 제일 이쁘단다.

토요일

2025.10.11. .png 이상하게도 엄마 집에만 가면 그렇게 잠이 쏟아지네요.


기나 긴 연휴의 마지막 주였네요.

다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출근해야 한다는 냉혹한 현실이 믿기질 않아요.

연휴의 마지막 16시가 부디 더 달콤하셨길!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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