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 겨울
눈비가 예고된 주말, 또 이쁜 쓰레기가 펑펑 하늘에서 내릴까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추정보다 따스한 날씨에 눈은 비가 되어 새벽밤부터 내리고 있습니다.
가을이었던 10월은 지나고 12월의 겨울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고 세월만 흘러가는가 보내요. 꿈은 아니겠지요.
가을 낭만
겨울 감성
인천 송도, 해돋이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