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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차안주문

불편

by 바다 김춘식 Feb 22. 2025

별다방이랑 Mc 여기가 대표적 DT 란걸 운영하죠. DT가 한글로 번역도 어렵습니다. "차안주문"


아무튼 이게 우리나라 환경이랑 안 맞아요. 땅 넓고 인구밀도 낮은 곳에 적합한 것을 무작정 서양문물이라 도입해 부작용이 심하죠. 오늘 이걸 운영하는 곳을 지나다 도로까지 뻗어얽혀있는 차량줄, 혼잡에 욕이 나왔죠.


정부에선 교통영향평가를 제대로 한 것인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좁은 매장에 공짜 도로까지 손님을 받아 외쿡가계만 배 불리는 것 같아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일반시민 불편을 줄일 뭔가 삼박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까다 보니 별다방 DT 최애 고객인 절친 L에겐 미안하긴 하네요.


인천 도호부 청사에서 야구장 쪽으로 보면 시야에 m이란 가계 매장 홍보 노란색 글이 하필 전통 기와 사이로 선명하게 보입니다. 여기 갈 때마다 우리 것과의 대비 효과가 생각이 나 사진을 담곤 합니다. 뭐 쓸데없는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볼 때마다 씁쓸하긴 합니다.



인천 도호부청사 + m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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