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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트쿵 Jun 04. 2021

꿀처럼 달달한 말

하트쿵




예쁜 말은 진짜 꿀맛 같아.

어쩔 때는 먹지 않아도

배부른 느낌이라니깐!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나부터 예쁘게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에게

그렇게 꿀처럼 달콤하게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어.


혹시 입바른 말이 아니냐고?    

잊었어? 나는 고양이 요정이라고. 히히.
나는 너의 장점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음 그럼 이 글을 보는 

내 친구의 장점은 뭔지 찾아볼까?


오오 보인다 보여!
엄청 순수하고 마음에 착한 아이가 있어.
우와 마음이 어떻게 그렇게 예쁠 수가 있어?
에구, 그렇게 순수하니깐


상처도 잘 받는구나? 토닥토닥!
하지만 보이진 않아도 

그 예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라 나는 믿어.

너무 멋진 네가 내 친구라서 너무 좋아.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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