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루륵 꾸루륵 한다.
잘 잤지. 푹 잤어.
나두 사랑해.
맛있어?
응.
점점 짧아지는 엄마의 문장들.
하루 한마디가 귀하고 귀하다.
엄마 방울 토마토가 익으면 엄마 하나 먹고, 또 하나는 누가 먹을까?
우리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