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신혼여행-장강명 ⭐️
파리와 런던에서의 밑바닥 생활-조지오웰
고래-천명관⭐️
너는 특별하단다-맥스 루케이도(펀치넬로 이야기)
대성당-레이먼드 카버
쓸만한 인간-박정민
달콤한 악마가 내안으로 들어왔다-무라카미 류⭐️
종점의 그 아이-유즈키 아사코
하루키단편선(4월의 봄날에 100퍼센트의 연인을 만나는 확률)-무라카미 하루키
죽는게 뭐라고-사노요코
사는게 뭐라고-사노요코
나라 노트-나라 요시토모
고백-미나토 가나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도우
마술 라디오-정혜윤
여름의 끝-윌리엄 트레버
회색인간-김동식
데뷔의 순간-대한민국영화감독⭐️
라이언하트-온다리쿠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
방과후의 음표-야마다 에이미
아무튼 여름- 김신회
정확한 사랑의 실험- 신형철⭐️
고양이를 버리다- 무라카미 하루키
혼자있기 좋은 날-아오야마 나나에⭐️
2인조-이석원
연애의 행방-히가시노 게이고
새드엔딩은 없다- 강이슬
올해도 작년과 같이 28권의 책을 읽었다.
연초와 연말에 몰아서 읽은점을 반성한다.
2년정도 책을 읽다보니 내 취향을 조금은 알 것 같다.
나는 일문학을 좋아한다.
문체가 간결하고 감정이 자제되고 정적인 글을 좋아한다.
한 해가 지나갔다. 고생했다. 내년도 수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