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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끈.
너와의 끈을 미련하게 잡고 놓지 못하고
그리워한다.
손에 잡은 것을 놓지 않으면
좋은 것이 다가와도 잡을 수 없으니까
라고 나 자신을 타이르면서,
오늘만 아프기로 한다.
오늘만 슬프기로 한다.
오늘만 널 그리기로 한다.
결국 매일이 오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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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artistic_boomGrafolio : moon5606
일러스트레이터 문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