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악하고X역겨운X날X껴안을 것인가?저주할 것인가?

by IMSpir e Dition X


https://www.youtube.com/watch?v=d-fUhX9l-uE&t=6s


중년 : 내 연출 인생이 저렇게 저물어.

청춘 : 해는 어느 방향에 있어도 아름답잖아요.




[#엔터칼라] 노을을 보며 젊음을 부러워하는 선배에게 후배가 해주는 명언. 해는 어느 방향에 있어도 아름답잖아요 #채널십오야 #매거진칼라 @15ya_egg.mp4_20260125_210735.856.png


어느새

저물어 가는 노을을 보며 서글픔을 느끼는 중년들.

한 없이 붉게 타오르는 노을의 풍경에 감탄하는 청춘들.


같은 대상을 보고도

다르게 느껴지는 감정.


위치에 따라 달리 보이는 것들.

감정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것들.


감정은.

잠재의식이 보고 싶어하는 걸 더 뚜렷하고 가까이 보여줌으로서

(현재 상태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오감의 상태. (지속성은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있다.)


내안에 꼭꼭 숨겨두었던

잠재의식을 현실(거울)로 마주했을때

부끄러움(추악함)을 느낀다며. 느꼈다면....


나는 여지껏 (일생을)

(그저.) 감정을 숨기고 살았던 것일까 ?!

나를 속이며 살았던 것일까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그걸 이제서야 깨달았다면,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여지껏 숨기고 살았던 방식으로 끝까지

사기치기 위해 나 자신부터 속이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


이제라도 나로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

(타락하고도 추악하며 역겨운 나를 감싸안을 것인가 ?! 저주할것인가 ?!)


어느새.....

노을(정답)은 저물어 가고 (없고)

덩그러니 나홀로 (선택만) 남았다.



TO. __ [ IM ] FROM. __ Silhouett [ e ] Code : U+221E /

https://www.instagram.com/__im__spir__e__dition__https/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23화[C] ■내일도X힘내보자X아자X아자X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