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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mi Mar 26. 2021

평일 낮 산책의 달콤함

복직이 얼마 남지 않았다.

평일 낮에 이렇게 산책하는 것이 너무 달콤하고 소중하다.


이 시간이 얼마나 그리워질까.

더 누려야지. 시간아 천천히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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