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시우 May 11. 2018

매일 열리는 올림픽

누구나 전부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다.


올림픽

올림픽은 4년에 한 번씩 열린다고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매일 올림픽에 참가했고 참가하는 모습들을 목격해왔다.

부모님들을 우리를 먹여 살리기 위해, 회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매일같이 올림픽에 출전하셨고,

우리 또한 어디서든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치열한 경쟁 속으로 뛰어든다.


올림픽 선수들도 대단하지만

우리도 참 매일 대단하다.


작가 페이스북

작가 인스타그램

작가의 이전글 하고 싶은 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