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비스 기획자 엘린 Nov 02. 2021

PO가 되면서 바빠졌습니다.

올해 내내 글을 못(안) 쓴 핑계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서비스 기획자에서 Product Owner로 직군 전환(?)이 되면서 정신 없이 바빠져서 글을 10개월정도 못쓰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에멘탈에서 회계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지내고 있고, 잘 살아있습니다. 


혹시나 제 행방이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 소식 공유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다음번에는 제대로 된 글을 가져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