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가기 좋은 엔틱한 분위기의 유럽바
오랜만에 선요입니다.
제가 사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요.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자취하며 간단히 요리하는 것도 올리고 제가 다녀본 맛집 중에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도 추려서 정리해서 요렇게 올려 볼 예정입니다.
주관적인 입장으로 작성하지만 최대한 주재료, 원산지 등등 아는 선 안에서 구체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맛있는 거 많이 들고 올게요!
연말에 가면 더 좋을 거 같은 ‘미티’였습니다. 저도 다른 친구랑 연말에 예약해서 한번 더 다녀오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