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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규두부 kyutofu Aug 06. 2019

날 만져


저녁때마다 종종 만나는 길 고양이가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만져달라는 눈빛을 보내요.




털도 뽀송뽀송 깨끗하고요,



귀여운 뭉치 발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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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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