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녁때마다 종종 만나는 길 고양이가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만져달라는 눈빛을 보내요.
털도 뽀송뽀송 깨끗하고요,
귀여운 뭉치 발
꼬리
귀
귀여워....
안녕하세요 규두부입니다. 삶의 가치를 찾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yu_tofu) 작가와의 소통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