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들렌 성당, 팡떼옹, 룩셈부르크 공원
사실상 파리 여행 마지막 날 (다음날 아침이 출발일이다...) 목록에는 계획했던 여정이 가득했다. 그러나 호텔 키가 안돼 리셉션을 몇 번 들락거리고 마들렌 성당을 둘러보고 루브르에 가니 벌써 오후 2시가 지나있었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파리 5구 라뗑 지역의 팡테옹, 뤽 상부 르그 공원, 봉마르세 백화점을 거치니 6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이번 파리 여행은 끝나가고 있었다.. 마들렌 성당은 오페라 지구에 위치해있는데, 늘 외관만 보고 지나치다 내부는 처음 방문했다. 이 성당은 원래 나폴레옹이 그의 군대를 기념하기 위해 계획되었는데, 이러한 목적의 건물로 개선문이 세워지자 이후에 국회, 은행, 역사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최종적으로 성당으로 기능이 정해져 현재까지 이용되고 있다. 마들렌은 막달라 마리아를 뜻한다. 파리의 건축물에는 유럽 역사가 녹아있어 공부를 하고 가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마들렌 성당은 그리스 건축양식을 기반으로 지워졌다. 실내는 어두웠는데, 천정 돔으로 뚫린 3개의 창에서만 빛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파리에는 다양한 형태의 성당이 있는 것 같다.
마들렌 성당 맞은편으로 파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정면으로 보이는 건축물은 부르봉 궁전이라고 한다.
(팡테옹)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표를 따로 구매해야되서 관람하지는 않았다.
<팡테옹 내부>
팡테옹은 원래 성당으로 지어졌으나 현재는 빅토르 위고 등 프랑스 지성인들이 묻혀있는 국립묘지이다.. 내부가 마들렌 성당 내부와 비슷한 것 같다. 마들렌 성당이 팡테옹을 본따 설계되었다고 하니..
천장 돔 장식
푸코의 진자의 실험이 이루어진 장소로도 유명하다. 현재 팡테옹에 잇는 것은 복제품이라고 한다.
지하로 내려가면 빅토르 위고, 에밀 졸라, 퀴리 부부, 시몬느 베이유, 앙드레 말로 등 프랑스 지성인들이 묘가 나온다. 느낌은 콩시에쥬리와 비슷하다.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속담?? 방언이 떠오른다.
이 근방이 대학가라서 아기자기한 상점이 많았다. 크레페 전문점이 많았다. 옷가게에서 티셔츠 하나 사고 식당에 들어가 크레페를 하나 주문했다. 우리나라 빈대떡 같은데, 기본으로 시켜서인지 특별히 맛이 기억나지 않는다.
팡테옹에서 직선으로 내려오면 뤽상부르그 공원이 나왔다. 튈르리 정원과는 느낌이 또 달랐다. 꽃으로 장식되고, 완연히 밝은.. 파리는 공원이 많아서 초록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마들렌 사원(프랑스어: Église de la Madeleine)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해 있는 가톨릭 성당으로 파리 8구의 감제 진지(瞰制陳를 차지하고 있다. 성당의 현재 모습은 나폴레옹의 군대의 영광을 위한 신전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1][2] 성당 남쪽으로는 콩코르드 광장이 있으며, 동쪽으로는 방돔 광장, 그리고 서쪽으로는 성 아우구스틴, 파리가 위치해 있다. 이 성당은 그리스 건축 양식을 기반으로 지어졌으며 아테네의 팡떼온 성당을 본 따 만들어졌다. (위키백과)
Construction halted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until 1806 when Napoleon decided to build a temple in honor of his army. He appointed Pierre-Alexandre Vignon who razed the structure yet again and started with the construction of a temple based on the 'Maison Carrée', an ancient Roman temple in the French city of Nîmes.
With the construction of the Arc de Triomphe, which honored the French Army, the new temple was looking for a new function.
Front facade
Some of the suggestions included using the temple as a parliament, a bank or even a train station. Finally in 1842 the building was consecrated as a church, a function it still holds today.
No less than fifty-two Corinthian columns surround the temple, each of them twenty meter high (66 ft). At the front, the columns are topped with a sculpted frieze. The bas reliefs on the bronze doors are by Henri de Triqueti and represent the Ten Commandments.
Interior
Inside, behind the altar is a large statue depicting the ascension of Mary Magdalene. It was built in 1837 by Charles Marochetti. The church also boasts a pipe organ, built by Cavaillé-Coll in 1846. The organ is still used for concerts nowadays.
팡테옹(Panthéon 혹은 Panthéon de Paris)은 프랑스 파리 카르티에 라탱(Quartier latin) 지역에 있는 건축물이다. 입구에 있는 삼각형 부조 아래에는 "조국이 위대한 사람들에게 사의를 표하다."(AUX GRANDS HOMMES LA PATRIE RECONNAISSANTE)라는 글자가 씌어 있는데, 팡테옹은 원래 성(聖) 주네비에브에게 봉헌된 교회였으나, 수많은 변화를 거쳐 현재는 예배 장소와 위인들의 묘지의 역할이 복합되었기 때문이다. 이 건물은 초기 신고전주의 건물로 파사드(Façade, 건물의 정면)은 로마의 판테온에서 따온 것으로 브라만테의 템피에토와 비슷하게 생긴 돔이 위에 얹혀 있다. 파리 5구에 위치한 팡테옹에서는 파리 전체를 내다볼 수 있다. 이 건물의 건축가인 자크 제르맹 수플로는 고딕 성당의 가벼움과 밝음을 고전적인 원리들과 복합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 수플로는 자신의 작품이 완성되기 전에 사망하였고, 그의 설계안은 완전히 실행되지는 못하였다. 그가 이 걸작을 위해 계획한 건물의 투명성은 이뤄지지 못했다. 하지만, 이것은 당시의 중요한 건축적 성과들 중 하나였고, 최초의 기념비적인 신고전주의 건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