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퉁이를 들고
아이를 안은 젊은 엄마
모퉁이를 돌아서는 순간
삭풍의 눈보라에
전망 없는 중회색의
삶을 살아야 한다.
Leopol Burger(Austrian, 1861–1903)Junge Mutter und ihr Wickelkind an einer Hausecke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