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라는 이동거리
한국에서는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1시간 걸려 집에 가는게 당연한 일이었는데
영국에서는 1시간이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이 날은 맨체스터에서 한국에서 같이 일했던 사수들을 오랜만에 만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마치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기분이었다.
단, 전철 비용이 15,000원(7.85파운드)인거는 제외하고 말이다..
15,000원이면 사당에서 우리집 가는 택시비인데..
그래도 이런 기분 오랜만에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