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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그리운 날

리모작가 워크숍 참여

by 루씨

추석 연휴에 계속 책방을 열었다. 심심하지는 않아서 좋았다. 대신 녹초가 되었다.


마침 제주에서 오신 리모작가님 워크숍에 참여했다. 작가님의 제주 바다, 사진과 말씀으로 보고 듣는 것이 즐거웠다. 함께 그리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위 이미지-리모작가님의 사진/ 아래 이미지 - 루씨 그림

힐링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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