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디어 표지 완성!!
하나부터 열까지...
한 달 뒤면 나옵니다!!
<술만 마시는 퇴사 썰>은 매거진 에디터로 일하며 매일 밤 술과 함께 보냈던 퇴사 전 한 달의 기록입니다. 자칫 슬프게만 빠질 수 있는 글을 나름대로 즐겁게 썼으며 책에는 브런치에 공개하지 않은 사직서, 실업급여, 직업병 등 재미있는 글과 그래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월 말까지 열심히! 아자 아자!
예전에는 잡지를 만들었고, 지금은 콘텐츠를 만들어요. 먹고 사는 것을 조금 더 재밌게 써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