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갈등이 생겼을 때,
상대는 내가 화난 이유를
전혀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상대의 행동이 개선되지 않아
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울 때도 있고요.
그럴 때 한 번쯤
반대로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나도, 내가 모르는 새에
상대를 화나게 했을 수도 있다고요.
상대만 센스 없고,
나만 다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나도 센스 없고
상대도 내가 모르는 걸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만큼
상대도 어떤 부분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존중'할 수 있는 사회될 것 같습니다.
"상대도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을 수 있다"
가끔 아이도 부모가 보이지 않는 것을 봅니다.
그러니,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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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모르는
실수를 했을 수 있다고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거리를 두게 되는 관계도 있습니다.
대신 상대가 잘못했다거나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환경에 살지 않았으니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생각이 사람을 무조건 탓하고
미워하지 않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결국 나에게 좋은 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