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대안의 블루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파란
Feb 25. 2020
Into the Blue Hole
마음속의 블루홀
나의 마음속엔 파란색 구멍이 있다.
이 구멍은 블랙홀처럼 나의 작은 일상들을 빨아들인다.
시간도 공간도 없어지는 내 마음속의 블루홀.
keyword
그림일기
드로잉
공감에세이
파란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나른하고 의욕없고 우울하고 가끔은 엉뚱한 그림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구독자
7
제안하기
구독
모래시계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