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 수업 비법서(?)

주도성을 키우고 깊이 있는 학습으로 이끄는 수업실행전략 37/양은석

by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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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무협소설 속 비법이나 비기처럼 된다면 얼마나 걱정이 없을까. 더 나은 수업과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학생생활지도를 하고 싶다. 그렇게 학생 생활지도와 수업으로 힘들 때 학급경영서나 수업혁신 기술책(?)을 찾았다. 마법처럼 책을 읽으면 우리 반 아이들 태도가 갑자기 확 변할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읽었다. 하지만 책을 쓴 선생님 경험과 나의 경험은 다르기에. 그 아이들은 다 같은 환경이 아니기에 역시 현실 속 내 교실에서는 그대로 적용이 안 된다는 걸 알아 실망했다. 그래도 다시 수업 관련 책을 찾고 답을 찾아보려 하는 건 어쩌면 직업병일까. 힘든 학년을 경험했던 그해 그래 스물넷에서 구입하고 앞쪽 몇 페이지만 읽다 학생들 태도는 그대 로고 학부모 민원만 늘어 거기에 대응하다 읽지 못한 이 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 제목처럼 주도성(문제 상황에서 스스로 움직이려는 능력으로, 특히 교육에서는 학생이 학습 목표-방법-평가를 스스로 정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다만 주도성은 개인의 선택만으로 완전히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교사-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발현되며, 이를 위해서는 점진적 연습과 적절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출처: 행복한 교육)을 키우고 깊이 있는 학습(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학습 방식으로, 단편적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이 주도적으로 탐구-사고해 개념 간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다른 상황에 전이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학습을 말한다. 핵심은 '양보다 질'이며,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지식-과정-가치-태도를 연계하고, 교과 간 연계-삶과의 연계-학습 과정 성찰을 통해 의미 있는 학습으로 확장하는 데 있다. 출처:서울교육)으로 이끄는 수업 실행 전략을 배우기 위해.


'실행 전략' , '역량' 등 학교교육 용어 중에는 군대와 기업에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낱말들이 많다. 학문적이고 현학적인 걸 넘어 군문화가 반영되고 기업에서 사용되는 특정 단어들이 정서적으로 초등학교 상황에서는 참 거북하고 어색한 경우가 많다. 교육부 지침을 받아 개정되고 수정되는 교육과정 영향일 수도 있겠다. 이는 나중에 좀 더 치밀하게 파악해보고 싶다. 아무튼 초등학교 교사로서 학생의 생각을 꺼내 깊이 있는 학습으로 이끄는 수업 설계와 수업 실행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는 저자 양은석 선생님의 노하우는 배우고 싶다. 좋은 수업을 통해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늘 고민하고 실천하는 선생님의 노력을 본받고 싶다.


몸에 좋은 음식으로 만든 건강식 요리비법을 전달받은 느낌이다. 수업과 생활교육에 안성맞춤인 수업 실행 전략 37가지와 성찰 질문은 흑백요리사만큼 고민과 실천의 깊이가 느껴진 책 내용이다. 무엇이든 그렇듯 남의 비법을 응용하고 실천하는 것은 요리를 하는 요리사이듯, 수업에서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은 이제 내 몫인 것이다. 지금 아이들 상황과 맥락에 맞게 조리를 해야 한다. 재료는 풍부한 수업 자료와 발문, 수업 디자인 설계가 되겠지. 이 책이 교사인 나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방학 동안 내내 자신은 열심히 온 정성을 받쳐 연수를 받고, 아 이거야 하며 유레카를 외치며 당장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해 봐야지 하고 성급하게 당장 내 반 아이들에게 적용했지만 난처한 상황이 일어났던 경험을 떠오른다. 그래서 그 당시 모든 강사들이 자신에게 받은 수업연수를 그걸 학교나 가정에서 당장 적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잊지 않았다. 학생들이 환경과 경험이라는 재료에 대한 분석과 요리도구인 기자재, 수업 자료 등은 파악하지 않고 당장 그 강사표 수업을 적용하려 했으니 당연한 결과다.


왜 수업 실행 전략이 필요한가?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멍한 표정이나 하품이 아닌 눈빛이 반짝이며 교사를 뚫어져랴 쳐다보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실수업을 하고 싶어요"

"학년 초에 주도성과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해 어떤 학습 훈련시켜야 할지 궁금해요"

"수업을 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짝과 아니 다른 모둠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친구와 싸우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문제 행동이 생겨서 수업 실행이 어려워요"

전국 모든 선생님들의 공통 고민은 아니겠지만 다수 이런 문제의 답을 찾고 싶어 하지 않을까. 학급운영 즉 생활지도와 수업은 정비례 관계일까 아니면 별개일까 의문이 든다. 하지만 안정된 학급경영 속에서 수업이 빛을 발한다는 건 안다. 학급운영이 엉망인데도 갑작스러운 공개수업이나 잘 될 수는 있지만 그게 지속되는 건 힘들다는 걸 경험 속에서 알게 되었다. 매번 프랑스식 양식을 먹을 수는 없다 하지만 매끼 건강한 집밥을 준비하듯 수업을 준비한다는 예전 2010년대 혁신학교 전성기 시절 "배움의 공동체"(일본 사토마노부 교수가 주장한 교육철학, 학교-교실을 포함한 교육 현장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의존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뜻한다. 핵심은 학생 주도 학습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상호 협력 소통하며 공동의 짓기을 만들어가는 관계형 학습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배움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질문-협력-소통을 통해 의미를 확장하고 실생활과 연결해 내면화하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교사는 감독이 아니라 안내자, 조력자 역할을 하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관계를 강조한다. 수업 흐름으로 도입-기초-발전(점프) 같은 단계적 설계를 언급하며, 대화와 몰입을 통해 학습이 진행된다고 설명한다. (출처: 부산교수학습센터) 선도교사 선생님의 말이 떠올랐다. 1년 190일 수업 중 외식처럼 특별한 수업 몇 번이 아이들을 성장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매끼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갔을 때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교사의 관심과 관찰이 들어갔을 때 가능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전략으로 들어가기 전 수업 기본기를 강조한다. 수업은 수업계획-수업실행-수업성찰의 세 단계를 거치는데 이를 수행할 능력을 기본기라고 한다. 이 저서에서는 수업실행과 수업성찰의 일부분만 다룬다고 했다. 이 책을 읽은 후 수업 실행 전략의 효과를 네 가지로 말한다. 첫째, 문제 행동 예방이다. 학생들이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건 어쩌면 당하다. 하지만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수업 중 적절한 개입으로 수업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게 교사의 관건이다. 문제 행동을 일으켰을 때 그를 제지하다 교사가 수업의 방해꾼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조용히 지도하려다 한 시간 내내 생활지도를 하다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 역시 인성교육을 위해 필요하지만 학생들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둘째는 학생 수업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흔히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학교는 친구를 만나는 사회성 향상을 위한 장소로 말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도시나 학구열이 높은 대도시를 제외하고 대부분 농산어촌 학생들은 공교육에서 학업에 대한 전부를 믿고 의지하는 학생들이 많다. 참여율을 높이려면 수업이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이를 단순히 재미있는 수업으로 간주하는 게 아닌 교사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수업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며 명확한 안내와 확인 과정을 통해 수업에 변화를 준다면 학습들은 몰입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셋째는 상호작용 증가와 학습자 주도성 강화다. 흔히 주도성을 준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단순히 모둠활동이나 짝활동 등 협력활동을 온전히 맡기려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큰 오산이며 자칫 이런 시간은 학생들이 수다 떠는 시간, 놀이 시간처럼 간주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이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 해야 하는지, 역할은 어떻게 나누는지, 모둠활동에서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명확하게 안내해야 한다. 넷째는 깊이 있는 학습을 촉진한다. 학생들이 단순히 내용을 외우거나 겉으로만 이해하는데 그치는 걸 막고 배운 것을 실제로 활용하거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업, 학생에 대한 흥미와 주도성이 강조된 수업이 깊이 있는 학습을 만든다. 즉 앎과 삶이 분리된 게 아니라 연결되고 일치하는 게 깊이 있는 수업이다. 학생들만의 주도성이 아닌 교사 주도성과 교사가 생각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시범, 공부하는 방법을 예시로 설명하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학습방법을 터득하도록 돕는다면 깊이 있는 학습에 도움이 된다.


또 이 책을 활용해 수업 평가를 위함이 아닌 수업 관점을 명확히 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뒷부분에 제시된 수업 실행 전략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기 수업을 돌아보고 개선, 성장, 성찰하는 도구(발판)로 활용해야지 이를 단순한 평가나 비판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걸 강조한다.


1부에서는 학급문화 만들기로 신뢰하고 도전하는 수업으로, 긍정적 상호작용을 하고 적절한 거리 두기에 대해 처음 글을 연다. 이 첫 장에서 어쩌면 내 수업을 되돌아보고 전체를 배웠는지도 모르겠다. 학생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 이유는 학생을 배움의 길로 이끌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적절한 눈 맞춤, 이름 부르기, 학생이 했던 말이나 행동을 기억해 스몰토크하기, 환대하기, 관심사를 녹여 자연스럽게 대화하기 등 효과적인 방법이 많다. 하지만 아이들은 가정에서 정서적인 안정을 채우지 못한 채 학교로 온다면 그 영향을 줄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누구 말처럼 그동안 가정과 사회에서 작고 큰 상처를 받은 아이들을 이를 풀기 위해 문제행동을 일으키거나 무기력하게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할지 모른다. 학교에서 회복하고 채우기는 버거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그 횟수를 줄여나간다면 성공이고 성장이라고 생각하면 덜 부담스러울 것이다. 아래 상황은 어쩌면 내 수업에서 종종 발견되는 장면이다.


"한 선생님은 학생들과 관계를 잘 맺고 싶다. 수업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관계가 먼저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될 수 있다면 학생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수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한 학생이 말했다.

"선생님 우리 놀이하면 안 돼요?"

한 선생님은 잠시 고민했지만, 학생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래서 밝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래 오늘은 특별히 선생님이 놀이해 줄게."

학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신이 났다. 교실은 금세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그런데 놀이 도중, 형규가 장난을 치다가 친구에게 욕을 했다. 한 선생님은 순간 멈칫했지만, 이내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기분 좋게 노는 시간인데 이번에는 넘어가 주자'

그래서 아무 말 없이 놀이를 계속 실행했다.


여기서 배운 점은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 학생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잘못된 행동을 보고도 그냥 넘어갔다. 하지만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모든 행동을 긍정적으로 받아줘야 한다는 의미는 아님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이후 더 강한 요구를 할 것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할 기회를 버리게 된다. 수업 대신 놀이를 요구하는 학생들이 많아질 가능성이 더 높고 그때마다 놀이만 할 수는 없다. 놀이 실해 과정에서 규칙을 어긴 학생 즉 욕을 한 학생을 보고도 그냥 넘어간다면 다음에도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라는 잘못된 인식을 준다. 좋은 분위기가 살짝 아니 얼음처럼 냉각기가 되고 불편하더라도 꼭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는 걸 배운다.

또 아래와 같이 수업 실행 전략 체크리스트를 나열해 본다. 자세한 세부사항은 이 책을 들고 다니며 꼭 발문, 질문을 실행해 보아야겠다.


1장 신뢰와 도전이 있는 교실문화

1. 긍정적 상호작용하기

수업 중에 어떠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긍정적 상호작용을 하고 있나요?

학생을 환대하며 맞이하나요?

학생과 적절히 눈맞춤하고 이름을 자주 불러주나요?

학생의 말과 행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기억하나요?

절차나 규칙에 어긋나는 학생의 요구는 적절히 거절하나요?


2. 격려하기

나는 주로 심판자처럼 생각하나요? 격려자처럼 생각하나요?

상황에 따라 격려 말과 표정, 제스처를 적절히 활용하나요?

학생의 성향에 따라 격려하나요?

격려를 더 자주 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나요?(예:시각화 및 점검, 역-도-바(노력한 점, 도운 점, 바라는 점) 회의)


3. 틀려도 괜찮아

정답 찾기를 하고 있지는 않나요?

정답인지 아닌지 표정에 드러내지 않나요?

학생의 발언을 모두 받아들이나요?

오답이 배움에 도움이 되는지 밝혀주나요?


4. 배움에 도전하도록 하기

학생이 도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나요?

학습 결과의 유용성을 설명해 주나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나요?


2장 문제 행동에 대처하기

5. 즉각 지도, 추후 지도 행동 구분하기

수업 중 즉각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행동과 추후 지도할 행동을 구분하고 개입하나요?


6. 수업 중단 없이 지도하기

학생이 수업에 몰입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학생이 수업에서 벗어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학생이 수업에 벗어나는 것을 초반에 알아차리나요?


7. 알파 지시하기 (*수업 중 학생들은 교사의 지시에 협상하려 하거나, 수업과 무관한 행동을 지속하며 교사의 지시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교사가 이를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학생들은 점점 수업 흐름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려 하거나, 교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태도를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사는 단호하면서도 명확한 방식으로 지시를 전달해야 한다. 이 부정적 강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파 지시하는 방법이 있다. 가까이 다가가 눈 맞추며 낮은 목소리로 지시하기, 하지 말라는 말 대신 '~하라'는 말 사용하기(저요 하지 마세요 대신 발표하려면 손 들어주세요, 그만 얘기하세요 대신 학습지 2번 풀어주세요, 집중하세요 대신 교과서 49쪽을 보세요), 네 개의 어구 이내로 짧게 지시하기, 지시 후 기다리기, 학생이 교사의 지시를 따르면 즉시 긍정적인 피드백하기,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한 번 정도만 더 지시하기다. 그 한 번을 하지 못해 반복적으로 목소리를 키우다 못해 분노하듯이 지시했던 걸 반성한다. 그러면 하지 않는 게 아니라 부정적인 강화를 더 키운 것인 줄 모르고 말이다. 그래 한 번 정도만 추가로 지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니 한 번 실천해 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르지 않는다면 결과에 대해 합의하고 선택권을 주어 책임지게 하는 합선책 전략을 활용해야겠다. 학생이 자기 행동에 대해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도록 하는 방식을 합선책이라고 한다. 단 이게 1,2, 3학년인 저학년에게도 통할지는 모르겠다.


교사가 수업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수업에서 멀어지는 학생에게 적절히 개입하나요?

나는 평소에 어떠한 방식으로 학생에게 지시하나요? 알파 지시를 하나요?

지시에 따르도록 비언어적 표현(거리, 눈 맞춤, 낮은 목소리)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나요?

지시에 따르도록 언어적 표현(~하지 마 대신 ~하라는 말 사용하기, 짧게)을 적절히 사용하나요?

지시를 실행할 충분한 시간을 주나요?


8. 결과에 대해 합의하고 선택권을 주어 책임지게 하기

학생의 반응에 따라 즉각적이고 적절한 피드백을 주나요?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결과를 학생과 함께 합의하나요?

책임을 지게 하기 전에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올바른 행동을 선택할 기회를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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