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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이브
영도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사방을 둘러보면 온통 녹색인, 맑은 날 밤이면 은하수가 보이는 시골에서 자랐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걷다보니 펜기자가 됐다. 주말엔 시골, 평일엔 서울. 뭐든 어우르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