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탈하기를, 얼른 지나가기를.
찬 기운이 물러가고
3월이 코앞에 다가와 있음을
거실에서 창문을 열어보고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많은 사람들이
속히 안녕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Pray for Daegu.
어느덧 9년차 직장인, INFP형 인간, 은행원으로 살아가는 매일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