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코로나 19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져 새해에도 비건 클린 뷰티 시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건 뷰티’와 ‘클린 뷰티’의 경계가 모호하지만, 열심히 하는 브랜드들을 소개합니다.
(1) 티엘스
1) 차(茶)를 바탕으로 한 식물성 원료와 피부 친화적인 성분 배합으로 건강한 피부를 표방
2)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 콤부차 추출물을 74% 함유
- 피부에 쌓인 예민 요소들을 비워내 편안함을 선사
- 동물성 원료 및 인공 색소와 향료를 배제하는 등 비건 처방, 이탈리아의 브이라벨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
- FSC 인증을 받은 녹차 재생 용지를 사용했고, 유리 용기와 생분해성 투병 라벨 적용
- 소비자들에게 분리배출 가이드를 제시
(2) 아로마티카
1) 식물 에센스에 기반을 두고 있는 클린&비건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2) ‘비누 바 4종’
- 제품 원료와 포장재 모두를 재활용해 만든 제품
- 클렌징 바와 주방세제 바는 화장품 제조에 사용한 티트리, 로즈메리 원물을 재활용해 제작.
-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재활용지 패키지 사용
(3) 체이싱래빗
1) 비건 뷰티를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해석한 브랜드, 웰니스 비건 뷰티를 표방
2) 제로 웨이스트숍 알맹상점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 & MZ 세대를 겨냥한 감각적인 굿즈
3) '그린 골든 룰러 크림’
- 과일, 꽃, 씨앗 등 식물 성분을 원료
- 예민한 피부의 진정을 위해 녹차수와 햄프씨드 오일
- 사탕수수 성분으로 용기를 제작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스티커 라벨을 적용.
- 보자기 포장 서비스, 상자 없는 택배 서비스 등
톤 28 고체 주방 세제 ‘설거지 바’
톤 28 브랜드는 업계 최초로 고체 세제(설거지 비누)를 출시했습니다. 합성방부제,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아 잔류 세제의 걱정을 덜었고 미세 거품으로 식기에 남은 기름기까지 깨끗하게 닦아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유튜버 하이예나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비건 뷰티 브랜드를 소개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녀는 "비건 뷰티 브랜드를 애용하는데 화학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에 무해한 것은 물론 폐기할 때도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다 쓴 용기들도 재활용이 잘 되는지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지 등도 고려하며, 마이트리라는 어플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때부터 나무 심는 것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다"라고 합니다.
국내외에도 해외에서는 음식 찌꺼기로 멋진 비건 요리를 만드는 맥스 라 만나(Max La Manna)와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인플루언서이자 정치가 루이자 델러드(Louisa Dellert)가 있습니다. 에코 프레들리한 삶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들의 행보에 주목해봅시다.
@ref.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1230029
http://www.fi.co.kr/main/view.asp?idx=70695
https://www.atstar1.com/view.php?uid=202101201517187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