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시대별 뷰티 트렌드
연도별 유통 변화와 주요 이슈에 따른 화장품 소비 트렌드
- 화장품 산업 트렌드에 대해 궁금한 취업준비생과 업계 종사자
- 이종산업에 계시면서 화장품 업계가 궁금하신 분들
- 화장품 산업 역사를 훑어보면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변화는 기술, 사회, 경제, 법과 정치 등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장의 패턴을 찾아냅니다.
미군 매점 PX(한국전쟁의 영향)
50' 미군부대 PX
당시 외제 화장품이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했습니다.
방문판매의 시작
62’ 방문판매 - 쥬리아화장품
1:1 고객 관리와 상담, 케어라는 개념이 시작되었습니다.
소비 양극화와 색조 화장품 시장 확대
*80년대 컬러 TV 시대가 열리고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색조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발생하고 화장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였습니다.
85’ 화장품 대리점
한데 모아 팔기 시작하면서, 화장품 회사 간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식물이나 동물에서 추출한 성분 세포를 효모 모양으로 배양해 대량 증식한 원료를 사용해 화장품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나그랑 메이크업 제품은 색채 입자가 우수해 다른 색상과 섞어 써도 발색효과와 지속성이 우수했다고 합니다.
89’ 직판 & 종합 화장품 전문점
가격 할인으로 프로모션이 도입되었고, 뷰티 카운셀러 직업군이 나왔으며 브랜드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92’ 백화점
Luxury & Global Image 럭셔리와 글로벌 이미지를 화장품에 입히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경제 발전과 함께 과시소비(명품, 럭셔리)가 나왔습니다.
95’ 홈쇼핑 & 대형마트
대형 회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 전용 브랜드와 제품이 출시되었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인기를 거두었습니다.
96’ 인터넷 쇼핑
가격 비교가 가능해졌고 소비자들의 능동적 정보 탐색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이슈로는 1999년에 처음 '화장품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이전에 화장품은 의약품의 범위에 포함돼 약사법 아래서 규제되고 있었습니다. 의회는 새로운 관리체계를 잡으려고 약사법에서 화장품법을 분리하고,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시키기 위해서 관할 기관을 식품의약품 안전처로 정했습니다. 화장품법에 적힌 화장품의 정의는 '인체를 청결ㆍ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사용되는 물품으로써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 약사법에 비해 화장품법의 개선사항은 '각종 규제 완화와 자율책임의 강조'로 요약할 수 있고, 중요한 부분으로 기능성 화장품 제도가 신설되었다는 점입니다. 2005년 화장품법은 화장품 안전용기·포장 사용을 의무화했습니다. ‘안전용기·포장’은 만 5세 미만의 어린이가 개봉하기 어렵게 설계, 고안된 용기나 포장을 의미합니다.
99’ 드럭스토어
멀티숍이 나오기 시작했고, 소비자들은 국내 브랜드 제품보다는 글로벌 브랜드 아이템을 더 선호했습니다. 침체됐던 경기가 서서히 회복, 화장품 소비 패턴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국내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에 대항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브랜드를 고급화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헤라’는 럭셔리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모이스처 피트 파운데이션'을 국내 최고 색채 전문 기관과 컬래버이션하는 등 노력을 했습니다.
02’ 원 브랜드샵 Space Branding
거리를 걷다가 주변에 원 브랜드 샵에 들어가 제품을 쉽게 경험해보고 셀프 쇼핑이 강화된 시기입니다. 이때 글로벌과 저가 로드샵으로 시장은 양분화되었습니다.
*미샤가 '3,300원'의 초저가 화장품 시대를 열었습니다. 저가격 고품질을 내세우는 새로운 컨셉의 브랜드샵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광으로 화장품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변하게 되었습니다.
03’ 플래그십 스토어 & 편집샵
프리미엄 브랜드 위주의 제품과 글로벌 직구템들이 들어와 인기를 얻었습니다.
04’ Street Malling
청담동/가로수길/홍대 거리가 형성되면서 재미와 경험 위주로 스트리트 몰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Trend Shopping
*2008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모든 화장품의 포장이나 용기에 성분을 모두 기재하는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도'가 실시되었습니다. 소비자가 화장품의 품질을 스스로 판별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화장품에서 성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이전까지는 성분보다는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만을 자극했었으니까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대부분의 화장품이 피부에 유해한 성분들은 자연스럽게 배제하고 좋은 성분들만을 넣었다고 하지만, 성분을 어떻게 배합했느냐가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화장품은 직접 피부에 사용하는 소비재이기에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많은 회사들이 적기에 제품을 만들는데 급급해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아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서 목마름이 큽니다.
09’ 복합몰 & 샵인샵
라이프스타일 소비와 이업종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소비자들에게 뉴니스(신선함)를 전달하려고 시도된 시기입니다.
10’ H&B 스토어 재도약
글로벌 핫 트렌드에 발맞춰 아이템 동시대적 소비가 일어났습니다. 케이블 tv에서 뷰티 전문 프로그램인 겟잇뷰티가 인기를 얻었고 마케팅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Value Shopping
11’ 브랜드샵 황금기& 소셜커머스
Low Price & Me too가 주축이었고 세일 중심과 저렴이 제품들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브랜드사에서도 소셜커머스 업체 MD와 플랫폼 전용 브랜드와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12' ~ 15' 중국 쇼핑 명소(명동)
중국 수출 높은 성장세와 중국 관광객 특수로 고공행진을 했습니다.
*국내 화장품 수출 성장세의 성장과 둔화는 중국과 연관이 매우 깊습니다. 계속해서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는 중국 화장품 시장은 한국 화장품 기업 입장에서는 중요하고 의존도가 높은 시장입니다. 기회의 땅이었던 중국 시장을 놓친 것은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 사태 때문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알력 다툼에 당시 정권이 미국의 편에 서면서 중국으로부터 경제적 보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드 보복은 한국 화장품 산업 전체와 브랜드사에게는 위기였습니다. 반면 높은 기술력을 가진 제조사(ODM)에게는 글로벌 브랜드사와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사드 사태 이전과 이후의 중국 시장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미 중국 로컬 브랜드의 수준이 높아져 한국 화장품만의 경쟁력이 떨어졌고, K-뷰티의 공백을 시세이도가 기회를 잡아 시장 점유율을 꽤나 높였거든요. 앞으로는 중국 시장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중동까지 진출 시장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Beauti-tainning
16’
온라인
온라인 전용 브랜드 출시가 잇달았고 인플루언서 콘텐츠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오프라인
온라인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VR 기술 접목한 오프라인 브랜드 체험형 매장들이 등장했습니다. O2O(Offline to Online) 개념이 나왔고 실제 쇼루밍 현상으로 구매 패턴이 나왔습니다.
17' 미국과 동남아 수출
중국 사드 보복으로 수출 직격타를 입고 다른 나라로의 수출 전략을 펼쳤습니다.
Post Covid - Live Commerce
*코로나 19의 위기와 장기화로 화장품 시장 환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면세와 수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은 급격하게 감소했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이커머스 채널이 거대해졌습니다. 화장품 판매 유형은 소독과 세정제로, 피부 트러블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면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또한 라이브 커머스 형태의 스트리밍(Streaming) 트렌드로 방향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20' 라이브 커머스
차세대 모바일 홈쇼핑 채널로 앞으로 더 주목해야 합니다.
ㄴ (2) 트렌드
ㄴ 2) 민감 피부 트렌드
ㄴ 3) 넥스트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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