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행> 추세경
여행으로 당신을 알았고
당신으로 나를 배웠고
그럼으로 우리가 되었다.
내년에 소설 출간이 목표입니다. 브런치에 게시는 못해도,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짧은 시 한편 올립니다. 편안한 연휴 되시길 바랄게요:)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