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학교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엔 특수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쓰겠다며 호기롭게 시작했었는데요. 막상 학교 이야기를 몇 편 쓰다 보니 계속 망설이게 됩니다. 이유는 세 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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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 오해하지 마십시오. 침 뱉는 소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어느 교실 한편에 도도한 자태로 다리를 뻗은 차가운 도시 남자께서 공부가 하기 싫어 내뱉는 소리입니다. https://brunch.co.kr/@whatdal
brunch.co.kr/@whatdals/145
14년 차 특수교사. 말랑콩떡 두 남매의 엄마. 상담심리를 전공했지만 온통 나를 이해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