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걷고 Apr 21. 2024

<걷고의 걷기학교> 밴드 개설

https://band.us/band/94660095/post/4

걷고의 걷기학교 <밴드 페이지>를 개설해서 지금까지 글을 올리고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밴드 페이지는 블로그처럼 개설자만 글을 올리고 구독자는 댓글만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금요 서울 둘레길 마음챙김 걷기를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 코리아 둘레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기에 제가 글을 쓰는 블로그 활동과 동호회 활동을 분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걷고의 걷기학교' <밴드>를 개설했습니다. 앞으로 걷기 모임 공지와 참석 댓글 및 후기와 사진 올리기, 그리고 가입회원간의 대화는 밴드를 통해 직접 communication 하도록 하겠습니다. <밴드 페이지>는 개설자만 글이나 사진을 직접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모임 참석자가 자신의 글이나 사진을 직접 올릴 수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밴드>를 개설했습니다. 또한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글과 걷기와의 관련성이 없는 글도 있어서 분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밴드페이지> 와 <밴드>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언제나 쉽게 들어가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벤드 페이지 블로그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갑니다. <밴드>는 걷기 동호회 모임을 위한 공간이고, <밴드 패이지>는 제 개인 블로그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걷기 모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밴드>에 가입해 주셔서 함께 즐겁게 걸으며 좋은 추억을 쌓아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걷고 올림

작가의 이전글 경기둘레길 전자책 발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