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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한국 패션 산업의 심장으로 재도약하라

어패럴뉴스칼럼

by Anitaa

독일에서 돌아와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중 하나인 동대문,

우리나라 패션의 심장과도 같은 곳, 동대문을 위한

제언을 어패럴뉴스 칼럼에 기고했다.


개인적으로 DDP를 중심으로 한 동대문의 서울시가 지원한 패션허브에서

강의도 하고 패션쇼도 관람하고, 개방형 시설을 이용하는 등

동대문이 패션허브로서의 역할을 하는 부분을

활용할수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점이 안타까워 정리해본 칼럼이다.



KakaoTalk_20250122_090805105.jpg 서울패션허브 창업뜰에서 필자가 진행했던 숏폼마케팅 강의, 사진:필자
KakaoTalk_20250122_090857058.jpg 패션위크가 열리는 DDP, 사진:필자
KakaoTalk_20250122_091047966.jpg 지난 12월 열렸던 서울패션허브 성과보고와 네트워킹 데이, 서울패션허브나잇, 사진:필자
KakaoTalk_20250122_091213593.jpg DDP패션몰에서 진행했던 에스모드 서울의 35주년 기념 패션쇼, 사진:필자
KakaoTalk_20250122_091239581.jpg DDP패션몰에서 진행했던 에스모드 서울의 35주년 기념 패션쇼, 사진:필자


자세한 내용은 어패럴뉴스의 칼럼,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https://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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