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제약회사에서 ‘패밀리가 떴다’ 팀이 개발한 신약 ‘희망가’가 출시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가’가 명약임을 단번에 알아보고 즉시로 복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그 약효를 오래도록 누리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가 복용 설명서’를 제작하고 배포합니다.
1) 신약 개발팀 이름: 미스터트롯 ‘패밀리가 떴다’. 2) 팀원 명단: 김호중, 고재근, 이찬원, 정동원. 3) 신약 이름: ‘희망가’. 4) 신약의 특징과 약효: 희망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위로를 해주는 약효가 있습니다. 5) 임상실험 결과: 미스터트롯 팀 미션에서 임상실험 결과 1등으로 약효를 증명했습니다.
1) 희망가 특수 성분 ① 희망가에는 특수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특수 성분을 몰라도 복용에 지장이 없고, 부작용 또한 전혀 없습니다. ② 이 특수 성분을 잘 알고 이해하면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명약의 효험을 몇 배 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특수 성분: 풍진(風塵) ①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에 나오는 ‘풍진’을 사람들은 막연하게 ‘풍요로운’ 또는 ‘풍성한’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약효를 제대로 누릴 수 없어 반감됩니다. ② 물이 들어오지 않게 막는 것을 ‘방수’라고 하지요? 번지가 들어오지 않게 막는 것을 ‘방진’이라고 하구요. 이 방진의 진이 바로 풍진의 진과 같습니다. ③ ‘풍진’을 한자로 보면 ‘바람’과 ‘먼지’입니다. ‘바람에 날리는 먼지’라고 봐도 됩니다. 또는 ‘바람 앞에 먼지’라고 이해해도 됩니다.
3) 풍진(風塵)의 적용 ① 자기 앞에 닥친 일이나 자기가 보고 있는 것이 ‘바람에 날리는 먼지’ 같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처한 형편이 바람과 먼지라는 말이니, 다 망했다는 뜻이지요. ② 자신이 원해서 누리고 즐겼던 것들이 다 바람과 먼지처럼 헛되고 허무하다는 말로 이해해도 됩니다. ③ 자기가 사는 인생이나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결국은 바람 앞에 날아가버리는 먼지 같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됩니다.
4) 풍진(風塵)의 복용 ① 일시적으로 누렸던 쾌락의 끝에서 그것이 바람과 먼지였음을 인정하면 좋습니다. 그 후 참된 희망이 무엇인지를 물으면서 그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② 노력하고 수고했던 일들이 바람 앞에 먼지처럼 사라져버렸을 때, 바로 그 순간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라고 인정하면서 다시금 희망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희망가’는 유사품이 많습니다. 다른 제품도 나름의 효과가 있지만 그 효과를 입증하고 보장하는 것은 ‘패밀리가 떴다’ 팀이 개발한 ‘희망가’입니다.
1) 김호중, 고재근, 이찬원, 정동원으로 구성된 이 팀은 당시 해당 업계 1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2) 이 팀원들은 최종 결승 테스트에서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이 3위에서 5위를 휩쓸면서 제약팀의 실력을 당당히 증명했습니다. 3) 고재근 팀원은, ‘희망가’에 이어 ‘천상재회’라는 또 하나의 신약을 들고 나갔을 당시 그 약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검사팀 내에서 출시를 해도 되는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 결과 고재근 팀원이 아깝게 팀에서 나와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4) 만일 ‘천상재회’가 또 하나의 명약이라는 사실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면 고재근 팀원도 그 이상의 자리까지 분명히 올라가서 다른 약을 개발하는 일에 몰두 할 수 있었을 겁니다. 5) ‘희망가’에 이어 개발했던 ‘천상재회’가 당시 검사팀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그 후 ‘천상재회’를 복용하는 사람들마다 그 효험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입소문이 자자하게 퍼져나갔습니다.
1) 낙심이 될 때, 근심과 염려가 찾아왔을 때, 실패했을 때, 쓰러지고 넘어졌을 때, 힘들고 어려울 때, 두려움이 가득할 때 복용하면 좋습니다. 2) 가족들이 힘들고 괴로워 할 때, 세상이 어지러워 되는 일이 없을 때, 미래가 막연히 불안할 때 복용하면 좋습니다. 3) 예방 차원에서 무슨 일이 있기 전에 복용하고 준비하면 좋습니다. 4)일이 벌어졌을지라도 ‘희망가’를 복용하면서 잘 회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