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로 이전합니다.
브런치는 사진 배열과 편리함이 참 마음에
드는데 카테고리의 역할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나조차도 나의 글을 찾기위해서 수없이 뒤적이며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고는 했습니다.
300일간의 세계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3개국 54도시'
그간의 경험을 녹여내 조금은 특별한 나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창업'에 전념하려 합니다.
그 과정또한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기 위하여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