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단상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웅성
Sep 25. 2024
발견. 見
처음이었다.
이런 모습이 여기 있었나.
반년
동안 이 길을 지나는 동안
이 지점에서 고개를
든
것은 처음이었나.
못보고 지나
친
일상의
보물
들이 얼마나 많을까.
내 곁이 화수분이니 주변을 느끼고 바라본다.
keyword
재발견
발견
주변
웅성
[ 웅덩이 웅, 별 성 ] 웅덩이에서 태어났어도 하늘의 날을 꿈꾸는 별
구독자
8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Insecure bu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