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지연주·박소정 간호사 선생님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지연주·박소정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입원한 환자입니다.
입원 후 스트레스 및 걱정 때문에 힘들고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늘 저에 이름을 불러주시며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간호사 지연주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다른 환자분들에게도 한결같이 대하는 모습을 보았고 사람을 웃고 울게 하는 것이 따뜻한 말과 용기란 걸 느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인걸 알게 되었고, 그곳에는 천사의 웃음이 있다는 걸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21일, 11층 병동 환자 이○○ 드림
"가족같이 간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주 동안에 일산백병원에 나경욱 교수님을 만나서 근위경골절골술을 잘 받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원해서 퇴원하는 동안 통합병동 간호사님이 잘 돌봐주셔서 퇴원하는 날 감사 편지를 보냅니다.
박소정 간호사님께서는 링거 주사를 혈관에 정말 안 아프게 잘 놓고, 저희 같은 환자를 대하면서 간호사님 가족같이 조곤조곤 잘 알려주시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아주 큰 도움이 됐습니다.
박소정 간호사님 같은 분이 많이 계신다면 '더 커진병원·더 좋은 의료·더 나은 미래'를 조만간에 이루어지는데 한 걸음 빨라질 거라 확신합니다.
일산백병원에 계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치료받고 퇴원합니다.
최고의 일산백병원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23일, 11층 병동 환자 김○○ 드림
일산백병원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보내온 '감사편지'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진심이 환자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쁩니다.
의사와 병원에 대한 불신이 커진 요즘, '따뜻한 편지' 한 통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울림'이 되어 돌아옵니다. 앞으로도 한분한분 정성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