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un 26. 2018

뉴욕 플러싱 CJ 택배



퀸즈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와 파슨스 블러바드 교차로 근처에 있는 CJ 택배
H Mart 맞은편에 있다.

미국 우체국 국제 우송 요금이 비싸 한국에 소포 보내기 쉽지 않고 
한국에 소포 보낼 게 있어서 
처음으로 이용한  CJ 택배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야 하고
수신인 이름과 주소와 전화번호는 
물론 보낸 사람 이름과 주소와 전화번호 요구하고 
한국 인천 공항 세관에서 
수신인에게 전화를 할 예정이라 하고 
주민등록 번호를 요구한다는 말을 처음 들었다.(미국 우체국은 이런 내용 언급 안 함)
1파운드당 20 불이고
파운드 추가할 시 4불씩 오르고
음식 등 보낼 시 통관료 5불을 지불한다고.

소포 포장 박스는 무료로 서비스 
음식물 경우
세관에서 까다롭게 하므로
포장하지 않고 직접 사무실에 가져가는 게 좋다고.

소포 내용물에 따라 미국 우체국이 더 좋은지
한인 택배가 좋은지 다를 거 같다.
아주 가벼운 소포라면 한인 택배가 더 좋을 거 같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한국 택배 서비스 안내 클릭하면 읽을 수 있다. 


주소: 141-47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Office 전화번호: 718-762-6488 / 718-799-5140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성 바오로 정하상 여름학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