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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l 28. 2020

뉴욕 플러싱 H마트(노던 156가)
주변 한인 타운  

H Mart Northern 156/사진 7월 26일 아침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거리 풍경







































H Mart Northern 156 


플러싱 한인 마트 주변 아침 풍경을 담았다. (사진 7월 26일 일요일)


한인 마트 주변 종로 상회가 오래전 맥도널드 숍이 있었는데 망해서 충격이었고

미국 서민층이 사랑하는 맥도널드가 문을 닫을 정도로 경기가 안 좋은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인 마트 주변에 파리 바게트, 하나 은행, 미용실, 식당, 회계사 사무실 등이 있다.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는 과거보다 훨씬 더 깨끗해졌다.

코로나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다. 

코로나 전에도 경기가 안 좋아 가게 운영이 어렵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사진을 보면 뉴욕 한인들이 사는 모습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뉴욕은 빈부차가 극과 극으로 나뉘고

한인들 역시 마찬가지다. 한인들 가운데도 골프 인구가 많은 것으로 안다. 


참고로 구글링 하면 뉴욕시 인구가 약 840만 /뉴저지 인구 포함 안 됨

한인 인구는 뉴욕 뉴저지 약 247000(2019년)






과거 맥도널드 숍이 있던 자리 











서민층이 사는 오래된 아파트 


코로나로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가 가능하니 요즘 공사가 한창이다. 



한인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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