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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지수
May 23. 2021
뉴욕의 오월_샤스타데이지 꽃과
패랭이꽃(5/22)
아침 산책을 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가면
예쁜 꽃들이 날 기다리니 행복하다.
언제 봐도
예쁜 샤스타데이지 꽃
이웃집 뜰에 핀 샤스타데이지 꽃을
1년 만에 보았다.
낭궁 옥분이 부른 재회 노래가 떠오른다.
2021. 5. 22 토요일
뉴욕 플러싱
남궁옥분 - 재회
언제 봐도 예쁜
샤스타데이지 꽃말이
'만사를 인내하다', '순진', '평화'
분홍색 패랭이꽃 꽃말은
'순수한 사랑', '순결한 사랑', '거절', '대담함'
양귀비 꽃
keyword
데이지
꽃말
봄꽃
김지수
소속
직업
칼럼니스트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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