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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직원 Nov 13. 2017

옆자리 윤학우

인고의 시간












집에 다녀오자니 시간이 애매하고

과제라도 할까 하니 집중이 안 되고

나 홀로 과방에 앉아 장판 무늬를 세 본다


오백 서른 하나

오백 서른 둘


다음 학기에는 차라리 5연강을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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